국제 친선 경기 | 11/13 14:15 | - | 일본 v 파나마 | L | 1-0 | |
국제 친선 경기 | 10/14 02:00 | - | 코스타리카 v 파나마 | W | 0-1 | |
국제 친선 경기 | 10/11 02:00 | - | 코스타리카 v 파나마 | W | 0-1 | |
국제 친선 경기 | 03/05 02:00 | - | 과테말라 v 파나마 | W | 0-2 | |
국제 친선 경기 | 02/26 01:00 | - | 니카라과 v 파나마 | D | 0-0 | |
국제 친선 경기 | 11/19 20:00 | - | 파나마 v 볼리비아 | - | View | |
CONCACAF 네이션스리그, 리그 A, 그룹 D | 11/16 02:00 | 5 | 파나마 v 멕시코 | L | 0-3 | |
CONCACAF 네이션스리그, 리그 A, 그룹 D | 10/16 01:30 | 4 | 멕시코 v 파나마 | L | 3-1 | |
CONCACAF 네이션스리그, 리그 A, 그룹 D | 09/09 01:00 | 2 | [1] 파나마 v 버뮤다 제도 [3] | L | 0-2 | |
CONCACAF 네이션스리그, 리그 A, 그룹 D | 09/05 22:00 | 1 | 버뮤다 제도 v 파나마 | W | 1-4 | |
CONCACAF Gold Cup, Knockout stage | 06/30 21:30 | 3 | [1] 자메이카 v 파나마 [2] | L | 1-0 | |
CONCACAF Gold Cup, Knockout stage | 06/27 01:00 | 3 | [2] 파나마 v 미국 [1] | L | 0-1 | |
CONCACAF Gold Cup, Knockout stage | 06/22 21:30 | 2 | [4] 가이아나 v 파나마 [2] | W | 2-4 | |
CONCACAF Gold Cup, Knockout stage | 06/18 23:30 | 1 | 파나마 v 트리니다드토바고 | W | 2-0 | |
국제 친선 경기 | 06/07 23:15 | - | 우루과이 v 파나마 | L | 3-0 | |
국제 친선 경기 | 06/03 22:00 | - | 콜롬비아 v 파나마 | L | 3-0 | |
국제 친선 경기 | 05/30 01:00 | - | 파나마 v 바사크 | D | 0-0 | |
국제 친선 경기 | 03/23 17:00 | - | 브라질 v 파나마 | D | 1-1 | |
국제 친선 경기 | 01/28 01:00 | 1 | 미국 v 파나마 | L | 3-0 | |
국제 친선 경기 | 11/21 01:00 | 1 | 파나마 v 에콰도르 | L | 1-2 | |
국제 친선 경기 | 11/17 02:00 | 1 | 온두라스 v 파나마 | L | 1-0 | |
국제 친선 경기 | 10/16 11:00 | 1 | 한국 v 파나마 | D | 2-2 | |
국제 친선 경기 | 10/12 10:35 | 1 | 일본 v 파나마 | L | 3-0 | |
국제 친선 경기 | 09/12 01:00 | 1 | 파나마 v 베네수엘라 | L | 0-2 | |
월드 컵, 토너먼트 단계 | 06/28 18:00 | 3 | [4] 파나마 v 튀니지 [3] | L | 1-2 | |
월드 컵, 토너먼트 단계 | 06/24 12:00 | 2 | [2] 잉글랜드 v 파나마 [3] | L | 6-1 | |
월드 컵, 토너먼트 단계 | 06/18 15:00 | 1 | [1] 벨기에 v 파나마 [2] | L | 3-0 | |
국제 친선 경기 | 06/06 17:00 | 1 | 노르웨이 v 파나마 | L | 1-0 | |
국제 친선 경기 | 05/30 01:00 | 1 | 파나마 v 북아일랜드 | D | 0-0 | |
국제 친선 경기 | 04/17 23:30 | 1 | 트리니다드토바고 v 파나마 | W | 0-1 |
파나마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어: Selección de fútbol de Panamá)은 파나마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파나마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고 있다. 북중미의 축구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는 팀이며 1938년 2월 12일 홈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국제 A매치 데뷔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처음엔 북중미 지역에서도 딱히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 약체였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실력이 급상승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