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s

 TotalHomeAway
Matches played 18 9 9
Wins 10 5 5
Draws 3 1 2
Losses 5 3 2
Goals for 30 18 12
Goals against 18 11 7
Clean sheets 5 3 2
Failed to score 6 3 3

파나마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어: Selección de fútbol de Panamá)은 파나마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파나마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고 있다. 북중미의 축구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는 팀이며 1938년 2월 12일 홈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국제 A매치 데뷔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처음엔 북중미 지역에서도 딱히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 약체였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실력이 급상승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파나마는 축구 국가대표팀을 1937년에 창설하고,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의 회원국에서 1961년에 가입하며, 홈 구장은 파나마 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로멜 페르난데스입니다.

파나마 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역대 첫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튀니지와 벨기에에 패하고, 잉글랜드와는 6-1로 대패하였고, A조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16강에 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FIFA 랭킹 최고 기록은 2014년 7월에 기록한 50위입니다.

파나마의 에이스는 멕시코 원주민인 초코족 출신의 아브디엘 아로요로, 2014년 6월 4일 브라질과의 16강 경기에서 1-7로 패할 당시 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또한, 파나마 대표팀은 자국 리그보다 유럽과 미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