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de Julio de Rio Ter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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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Sportivo 9 de Julio, known as 9 de Julio or 9 de Julio de Río Tercero, is a sports club based in Río Tercero, Córdoba Province (Argentina). Its football team currently plays in Torneo Argentino C, the regionalised 5th level of Argentine football league system.
9 데 줄리오 데 리오 테르세로(Club Atlético 9 de Julio de Río Tercero)는 아르헨티나의 리오 테르세로에 연고를 둔 축구 클럽이다. 1922년 7월 9일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축구 리그 시스템의 4부 리그인 토르네오 아르헨티노 B에 참가하고 있다. 클럽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아르만도 데라토레이며, 수용 인원은 1만 5000명이다.
9 데 줄리오 데 리오 테르세로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코파 아르헨티나에 여러 차례 진출한 바 있으며, 2013년과 2016년에는 32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클럽은 지역 리그인 리가 코르도베사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거두었으며, 2017년에는 코파 코르도베사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9 데 줄리오 데 리오 테르세로의 유명한 선수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적이 있는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스트라이커 마르틴 팔레르모, 골키퍼 로베르토 아본단시에리 등이 있다.
9 데 줄리오 데 리오 테르세로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코파 아르헨티나에 여러 차례 진출한 바 있으며, 2013년과 2016년에는 32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클럽은 지역 리그인 리가 코르도베사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거두었으며, 2017년에는 코파 코르도베사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9 데 줄리오 데 리오 테르세로의 유명한 선수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적이 있는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스트라이커 마르틴 팔레르모, 골키퍼 로베르토 아본단시에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