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 센트럴 U20은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로사리오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저브 리그에서 경쟁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팀은 1889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는 에스타디오 히간테 데 아로이이토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로사리오 센트럴 U20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저브 리그에서 한 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또한, 이 팀은 코파 아르헨티나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로사리오 센트럴 U20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많은 선수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 에세키엘 라베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이 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로사리오 센트럴 U20은 아르헨티나 축구계에서 가장 강력한 유소년 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팀은 훌륭한 유소년 아카데미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