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 코주프 게브겔리야는 1923년에 창단된 마케도니아의 축구 클럽으로, 게브겔리야를 연고로 하고 있다. 현재는 마케도니아 3부 리그에 속해 있다.
클럽의 역사상 가장 큰 성과는 2008년에 마케도니아 컵에서 우승한 것이다. 또한 2012년과 2013년에 마케도니아 2부 리그에서 우승하였으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패하여 1부 리그로 승격하지 못하였다.
클럽의 홈 구장은 게브겔리야 시립 경기장으로, 수용 인원은 1,500명이다.
클럽의 유니폼 색상은 빨간색과 검은색이다.
클럽의 별명은 "붉은 악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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