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농구팀 "푸엔테 알토 U22"는 칠레 푸엔테 알토를 연고로 하는 농구팀입니다. 팀은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칠레 농구 리그 2부 리그인 리가 네시오날 데 바스켓볼 데 칠레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푸엔테 알토 U22는 2019년에 리가 네시오날 데 바스켓볼 데 칠레에 데뷔했고, 첫 시즌에 11승 19패를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습니다. 팀은 2020년 시즌에 14승 16패를 기록하며 7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8강전에서 데포르테스 푸에르토 바라스에게 패배했습니다.

푸엔테 알토 U22는 칠레의 U-22 국가대표팀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팀의 평균 연령은 21세입니다. 팀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푸엔테 알토 U22의 홈 경기장은 푸엔테 알토 시에 위치한 아레나 무니시팔 데 푸엔테 알토입니다. 경기장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팀의 팬들은 "로스 레오네스"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