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International | 04/22 12:00 | - | 베트남 v 대한민국 | W | 1-0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3/29 12:00 | - | 우즈베키스탄 v 베트남 | L | 1-0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3/26 12:00 | - | Croatia U23 v 베트남 | L | 1-0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3/23 12:00 | - | 베트남 v 이라크 | D | 0-0 | |
AFF U23 Championship | 02/26 12:30 | - | 태국 v 베트남 | W | 0-1 | |
AFF U23 Championship | 02/24 12:30 | - | 동 티모르 v 베트남 | D | 0-0 | |
AFF U23 Championship | 02/22 12:00 | - | 베트남 v 태국 | W | 1-0 | |
U23 AFC Championship, Knockout stage | 11/02 10:00 | 1 | 베트남 v 미얀마 | W | 1-0 | |
U23 AFC Championship, Knockout stage | 10/27 10:00 | 1 | 중화 타이베이 v 베트남 | W | 0-1 | |
AFC U23 Asian Cup | 01/16 13:15 | 3 | [3] 베트남 v 북한 [4] | L | 1-2 | |
AFC U23 Asian Cup | 01/13 13:15 | 2 | [2] 요르단 v 베트남 [3] | D | 0-0 | |
AFC U23 Asian Cup | 01/10 10:15 | 1 | 베트남 v 아랍에미레이츠 | D | 0-0 | |
South East Asian Games | 12/10 12:00 | 1 | 인도네시아 v 베트남 | W | 0-3 | |
South East Asian Games | 12/07 12:00 | 2 | 베트남 v 캄보디아 | W | 4-0 | |
South East Asian Games | 12/05 08:00 | 5 | 베트남 v 태국 | D | 2-2 | |
South East Asian Games | 12/03 12:00 | 4 | 싱가포르 v 베트남 | W | 0-1 | |
South East Asian Games | 12/01 12:00 | 3 | 베트남 v 인도네시아 | W | 2-1 | |
South East Asian Games | 11/28 08:00 | 2 | 베트남 v 라오스 | W | 6-1 | |
South East Asian Games | 11/25 08:00 | 1 | 베트남 v 브루나이 | W | 6-0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6/07 13:00 | - | 베트남 v 미얀마 | W | 2-0 | |
AFC U23 Asian Cup | 03/26 13:00 | 3 | [2] 베트남 v 태국 [1] | W | 4-0 | |
AFC U23 Asian Cup | 03/24 13:00 | 2 | [1] 베트남 v 인도네시아 [3] | W | 1-0 | |
AFC U23 Asian Cup | 03/22 13:00 | 1 | [2] 베트남 v 브루나이 [2] | W | 6-0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9/01 08:00 | 20 | [1] 베트남 v 아랍에미레이츠 [3] | L | 4-5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8/29 09:00 | 2 | [1] 베트남 v 대한민국 U23 [2] | L | 1-3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8/27 12:30 | 3 | [2] 시리아 v 베트남 [1] | W | 0-1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8/23 12:30 | 4 | [1] 베트남 v 바레인 [3] | W | 1-0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8/19 09:00 | 3 | 일본 v 베트남 | W | 0-1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8/16 12:00 | 2 | [3] 네팔 v 베트남 [2] | W | 0-2 | |
23세이하 친선 경기 | 08/14 09:00 | 1 | 베트남 v 파키스탄 | W | 3-0 |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하계 올림픽 본선 경험은 없지만 현재까지도 성인대표팀과 마찬가지로 동남아시아 축구 강호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