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ua GFC Res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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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과 GFC 리저브(스페인어: Antigua Guatemala Fútbol Club Reservas)는 원래 파니하바르를 연고로 했으며 현재는 안티과 과테말라를 연고로 하는 과테말라 축구팀이다. 안티구아 GFC 리저브팀은 과테말라의 세군다 디비시온에 속한다. 2016-17 시즌에 승격하여 첫 리저브팀으로서 프리메라 디비시온에 참여하였다. 이 팀은 과테말라 프로축구연맹의 리저브팀 대회에 참가하는 구단 중 하나이며, 이 대회의 현행 챔피언이다.
안티과 GFC 리저브는 2014-15 시즌에 세군다 디비시온에 참여하여 이 대회에서 7위를 했다. 이 팀은 2015-16 시즌에 11위를 했으며, 2016-17 시즌에 2위를 하여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했다. 안티과 GFC 리저브는 2017-18 시즌에 클라우수라 대회에서 11위를 기록했고, 아페르투라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하면서 강등되었다. 2018-19 시즌 후반기에서는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20년에 강등된 뒤 청소년팀으로 재편되었고, 2022-23시즌부터 프로팀으로 재편되었다.
안티과 GFC 리저브팀은 안티과 과테말라의 에스타디오 앙헬 레오나르도 페레스 트루히요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안티과 GFC 리저브는 2014-15 시즌에 세군다 디비시온에 참여하여 이 대회에서 7위를 했다. 이 팀은 2015-16 시즌에 11위를 했으며, 2016-17 시즌에 2위를 하여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했다. 안티과 GFC 리저브는 2017-18 시즌에 클라우수라 대회에서 11위를 기록했고, 아페르투라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하면서 강등되었다. 2018-19 시즌 후반기에서는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20년에 강등된 뒤 청소년팀으로 재편되었고, 2022-23시즌부터 프로팀으로 재편되었다.
안티과 GFC 리저브팀은 안티과 과테말라의 에스타디오 앙헬 레오나르도 페레스 트루히요 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