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아틀레티코 모인코 U23(Club Atletico Moinco U23)는 아르헨티나의 세미 프로 축구 클럽이다. 모인코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빌라 마리아에서 홈경기를 하고 있는 이 클럽은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2012년 몬테크리스토 지역 리그에 참가했다. 2014년에는 쿠아르토 지역 리그로 승격했고, 2017년에는 토르네오 페데랄 B로 승격했다. 클럽은 또한 2018년 토르네오 아르헨티나 A에 참가했다.
클럽 아틀레티코 모인코 U23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라우로 헤라르도 마리아이자 수용 인원은 10,000명이다. 클럽의 유니폼은 빨간색과 검은색 줄무늬이며 클럽의 마스코트는 사자이다.
클럽 아틀레티코 모인코 U23는 아르헨티나의 유망한 축구 클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클럽은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배출했으며, 그중에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한 선수들도 있다. 클럽 아틀레티코 모인코 U23는 앞으로도 아르헨티나 축구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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