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이 마르(Terra e Mar)는 브라질의 축구 팀입니다. 파라 주 벨렌을 연고로 하며 현재 브라질 축구 리그 시리즈 D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 이름은 정확한 해석으로는 "땅과 바다"를 의미합니다. 테라 이 마르는 2009년에 설립되었으며, 2011년에 파라 주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세리에 D로 승격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세리에 D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세리에 C로 승격하였습니다. 테라 이 마르는 세리에 C에서 한 시즌을 뛰었고, 2014년에 강등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테라 이 마르는 세리에 D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라 이 마르의 홈 경기장은 에스타디우 당글루 알베스입니다. 에스타디우 당글루 알베스는 16,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며, 1978년에 개장하였습니다.
테라 이 마르의 유니폼은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상의와 하얀색 하의입니다. 팀의 상징은 앵커입니다.
테라 이 마르의 주요 라이벌은 파라 주의 또 다른 축구 팀인 파이산두 SC입니다. 두 팀은 매년 "파라 클래시코"라는 이름의 경쟁을 벌입니다.
테라 이 마르는 브라질 축구 리그에서 별로 성공적인 팀이 아니지만, 지역적으로는 인기 있는 팀입니다. 팀은 파라 주 챔피언십에서 2회 우승하였고, 세리에 C에서 1회 준우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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