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스카 축구 클럽(IFK Assyriska)은 스웨덴의 축구 클럽이다. 1974년에 창단되었으며, 수리아, 터키 이민자 출신의 선수로 구성된 팀이다. 아시리스카는 스웨덴에서 유이한 이민자만으로 구성된 프로 축구 클럽이다.
아시리스카는 2010년에 슈퍼에탄(스웨덴 2부 리그)에서 우승하여 다음 시즌 알스벤스칸(스웨덴 1부 리그)에 진출했다. 그러나 아시리스카는 알스벤스칸에서 1시즌 만에 강등되었다. 2012년에는 스웨덴 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엘프스보리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아시리스카는 현재 수페레탄(스웨덴 2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팀의 홈 구장은 스톡홀름 교외에 위치한 아시리스카 플란이다.
아시리스카는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클럽 중 하나이다. 팀은 수리아, 터키 이민자 출신의 선수와 지지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웨덴의 다문화 사회를 상징하는 팀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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