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드 바흐다트 호라산 FC(페르시아어: باشگاه فوتبال امید وحدت خراسان)는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 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이 팀은 1988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이란 프로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오미드 바흐다트 호라산 FC는 1998년에 처음으로 이란 프로 리그에 승격되었으며, 그 후 몇 차례 승격과 강등을 반복했다. 2018-19 시즌에 이 팀은 이란 프로 리그에서 16위를 차지하여 강등되었지만, 2019-20 시즌에 이란 아자데건 리그에서 우승하여 다시 이란 프로 리그로 승격되었다.
오미드 바흐다트 호라산 FC는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를 배출한 적이 없지만, 이란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를 배출한 적이 있다.
오미드 바흐다트 호라산 FC의 홈 구장은 30,000석 규모의 사레드 스타디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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