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체피 U19는 칠레 프로농구 팀이다. 본拠지 역할을 하는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이며 1969년부터 칠레 농구 협회(FEBACHILE)에 등록되어 있었으나 1983년 구단은 파산하였고 1993년에 다시 창단되었다.
클럽은 칠레 농구 국가 대표팀을 위해 선수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역사상 성공적인 농구단으로 1969년, 1973년, 1974년 리그 우승을 포함하여 11개의 국가 챔피언십을 획득했다. 또한 1979년과 1980년에 2번의 코파 치리 챔피언십을 획득했다.
이 클럽은 유스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그곳에서 수많은 프로 선수들이 나왔다. 유명한 졸업생으로는 캐롤리나 혼슨, 바르바라 헬만, 로시오 다자, 호세 발렌수엘라 등이 있다.
세르히오 체피 U19는 현재 칠레 농구 협회에서 운영하는 최고 프로 리그인 칠레 농구 리그(LBC)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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