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Martin Salta

산 마틴 살타는 1908년 5월 25일에 창단된 아르헨티나 살타주의 살타에 있는 스포츠 클럽입니다. 축구 팀이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프리메라 B 나시오날(2부 리그)에서 경쟁합니다.

산 마틴 살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뛰었으며 클럽 역사상 최고 성적입니다. 또한 아르헨티나 컵에서도 3번의 준우승(1988, 2008, 2012)을 차지했습니다.

산 마틴 살타는 빨간색과 검은색 유니폼을 사용하며 홈 경기는 아르헨티나 혁명 200주년 경기장에서 치릅니다. 구장의 수용 인원은 2만 5천 명입니다.

산 마틴 살타의 주요 라이벌은 지역 라이벌인 티그레와 살타 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다른 클럽인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살타입니다

역사

산 마틴 살타는 1908년 5월 25일에 창단되었습니다. 클럽의 창단자들은 영국인 철도 노동자였습니다. 산 마틴 살타는 처음에 아마추어 축구 클럽이었지만 1921년에 프로 리그에 가입했습니다.

산 마틴 살타는 1988년에 아르헨티나 컵 결승에 진출했지만 로사리오 센트럴에게 2-1로 패했습니다. 2008년에는 다시 아르헨티나 컵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번에는 보카 주니어스에게 3-1로 패했습니다. 2012년에는 세 번째로 아르헨티나 컵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번에는 라싱 클럽에게 1-0으로 패했습니다.

2014년에 산 마틴 살타는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서 우승하여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했습니다. 산 마틴 살타는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2년간 뛰었지만 강등당했습니다.

현재 산 마틴 살타는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서 뛰고 있습니다

경쟁

산 마틴 살타의 주요 라이벌은 지역 라이벌인 티그레와 살타 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다른 클럽인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살타입니다.

산 마틴 살타와 티그레는 Salta 클래시코라고 불리는 라이벌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두 팀은 같은 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산 마틴 살타와 힘나시아 이 에스그리마 데 살타도 라이벌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두 팀은 같은 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경기장

산 마틴 살타의 홈 경기장은 아르헨티나 혁명 200주년 경기장입니다.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2만 5천 명입니다.

아르헨티나 혁명 200주년 경기장은 1978년에 지어졌습니다. 경기장은 1978년 FIFA 월드컵의 경기장 중 하나였습니다.

아르헨티나 혁명 200주년 경기장은 산 마틴 살타의 홈 경기장 외에도 아르헨티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경기장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