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크 벨레디예시(튀르키예어: Çaynak Belediyespor)는 튀르키예 자니크를 연고로 하는 프로 농구 선수단이다. 리그 1에 소속되어 있다.
선수단은 1995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감독은 하칸 드미르이다. 이 클럽은 2006년 처음으로 리그 1에 진출했고, 2008년과 2010년에 우승을 차지했다.
자니크 벨레디예시는 2013-14 시즌에 사상 처음으로 FIBA 유로컵에 참가했다. 이 클럽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3승 3패를 기록했고,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자니크 벨레디예시는 홈 경기를 자니크 벨레디예시 스포츠 홀에서 치른다. 경기장은 2,500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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