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나지아 이 에스그리마 데 로사리오(Gimnasia y Esgrima de Rosario)는 로사리오에 기반을 둔 아르헨티나의 프로 농구 팀입니다. 이 팀은 1920년에 창단되었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 1부 리그인 리가 나시오날 데 바스켓볼(Liga Nacional de Básquetbol)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힘나지아 이 에스그리마 데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1985, 2016). 또한 아르헨티나 농구 리그 2부 리그인 트르나멘토 나시오날 데 아센소(Torneo Nacional de Ascenso)에서 세 번의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1994, 2001, 2005).
힘나지아 이 에스그리마 데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 농구 국가대표팀에 많은 선수를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힘나지아 이 에스그리마 데 로사리오에서 배출된 선수 중에는 파블로 프리히오니, 마누 지노빌리, 카를로스 델피노 등이 있습니다.
힘나지아 이 에스그리마 데 로사리오는 로사리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힘나지오 이 에스그리마 데 로사리오(Estadio Gimnasia y Esgrima de Rosario)에서 홈 경기를 치릅니다. 에스타디오 힘나지오 이 에스그리마 데 로사리오는 2,5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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