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축구단 U-21은 한양대학교를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대학축구리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창단되었으며, 홈구장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구장입니다.
한양대학교 축구단 U-21은 창단 이후 꾸준히 성적을 올려왔으며, 2014년과 2015년에 대학축구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16년과 2017년에는 대학축구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양대학교 축구단 U-21은 수많은 유명 선수를 배출했으며, 현재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등이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축구단 U-21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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