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다이냐이 네베지스는 리투아니아 케다이냐이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 리투아니아 1부 리그인 A 리가에 참가하고 있다.
네베지스는 1947년에 창단되었으며, 1992년부터 1995년까지 4시즌 동안 A 리가에서 활동한 후 강등되었다. 2012년에 1부 리그로 복귀하였으며, 2018년에는 리그 4위를 차지하였다.
네베지스는 2019년 리투아니아 컵 결승전에서 트라카이를 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네베지스의 역사상 첫 번째 메이저 트로피이다.
네베지스는 홈 경기를 케다이냐이 시립 경기장에서 치른다.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3,000명이다.
네베지스의 유니폼 색상은 노란색과 녹색이다. 클럽의 상징은 사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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