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루바 U21은 사우디아라비아 알하사에 위치한 축구 클럽 알오루바의 21세 이하 팀이다. 이 팀은 사우디아라비아 2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알오루바 U21은 2009년에 창단되었다. 창단 이후 몇 년 동안 팀은 사우디아라비아 3부 리그에 참가했다. 2014-15 시즌에 알오루바 U21은 사우디아라비아 2부 리그로 승격되었다.
알오루바 U21은 사우디아라비아 2부 리그에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팀은 2016-17 시즌에 사우디아라비아 2부 리그 6위를 기록했다.
알오루바 U21은 사우디아라비아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팀의 주요 선수로는 미드필더 오마르 알소마, 공격수 살레 알셰흐리, 수비수 야세르 알샤흐라니가 있다.
알오루바 U21은 홈 경기를 알하사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15,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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