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고리티(스페인어: Atlético Gorriti)는 아르헨티나 후이우이주 산 살바도르 데 후후이의 축구 클럽이다. 현재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오하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팀은 1927년에 창단되었으며, 아마추어 시절에는 후후이 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팀으로 평가받았다. 1988년에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에 가입하면서 전국 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1995년에는 프리메라 디비시온 B로 승격했다. 프리메라 디비시온 B에서 10년을 보낸 후, 2005년에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했다.
아틀레티코 고리티는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1시즌만 활약했고, 2006년에 강등되었다. 이후로 프리메라 디비시온 B와 프리메라 B 나시오날에서 활약했으며, 2016년에 프리메라 디비시온으로 승격했다.
아틀레티코 고리티의 홈경기장은 에스타디오 이SIDORO 김치 간디이다. 이 경기장은 19,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98년에 개장했다.
아틀레티코 고리티의 주요 라이벌은 히만시아 이 후후이이다. 두 팀은 같은 후이우이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20년대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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