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린 셀틱(아일랜드어: Cumann Peile na hÉireann)은 아일랜드의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아일랜드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킬린 셀틱은 1921년에 창설되었으며, 그 이후 1934년 FIFA에 가입하였다. 1936년, 킬린 셀틱은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였고, 이후 4번의 월드컵에 더 출전하였다. 킬린 셀틱은 또한 10번의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였다.
킬린 셀틱의 홈 구장은 더블린에 있는 아비바 스타디움이다. 아비바 스타디움은 51,7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으며, 1990년에 개장하였다.
킬린 셀틱의 주요 선수로는 루카 쿠와 에덴 아자르 등이 있다.
킬린 셀틱은 FIFA 랭킹 1위에 오른 적이 없으며, 최고 순위는 2002년에 기록한 8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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