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105

Football Canon (FC) 105 de Libreville is a Gabonese professional football club based in Libreville. It was founded in 1975 as the club of the army and the police. It plays at the Stade Omar Bongo.

FC 105는 2010년 5월에 창단된 대한민국의 축구단이다.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며, 현재는 K리그2에 참가하고 있다.

FC 105는 2010년 5월 25일에 창단되었다. 창단 당시에는 서울특별시 중랑구를 연고로 하였으며, 서울 중랑 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서울특별시 강서구로 연고를 옮겨 강서 FC로 개명했고, 2012년에는 다시 서울특별시 중랑구로 연고를 옮겨 서울 중랑 FC로 개명했다. 2013년에는 K3리그에 참가하여 4위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K3리그에서 우승하여 K2리그로 승격했다.

2015년에는 K2리그에서 11위를 기록했고, 2016년에는 K2리그에서 6위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K2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여 K1리그로 승격했다. 2018년에는 K1리그에서 12위를 기록하여 K2리그로 강등되었다. 2019년에는 K2리그에서 9위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K2리그에서 4위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K2리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2022년 FC 105는 광주 FC, 서울 이랜드 FC와의 합병 논란과 FC 105 자체의 강제 해체 논란으로 팬들이 모두 모여 항의한 후 창단된 축구단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구단 명을 'FC 105 Dried Yellow Lemon'으로 변경하였다. 이는 전라남도 무안군의 대표 농산물인 노랑 레몬과 '마른 레몬, 마른 레몬즙'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요리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기를 목표로 정한다고 전했다.

FC 105의 홈 구장은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이다. FC 105의 주요 경쟁 구단은 Seoul E-Land FC, FC Anyang, Bucheon FC 1995이다.

FC 105의 마스코트는 레몬마녀 비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