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라이타(라트비아어: FK RFS)는 라트비아 리가의 축구 클럽으로, 수도 리가에 연고를 두고 있다. 이 클럽은 2007년에 '리가 풋볼 스쿨'(Rīgas Futbola skola)로 창단되었으며, 2015년에 현재의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FC 라이타는 라트비아 리가에서 1번 우승(2020), 라트비아 컵에서 1번 우승(2019)한 바 있다. 또한, 이 클럽은 2019-20 시즌에 유로파리그에서 조별 예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FC 라이타는 홈 경기를 스콘토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이 경기장은 2000년에 지어졌으며, 최대 10,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FC 라이타의 유명 선수로는 라트비아 국가대표 선수인 아르티스 주저스, 에드가라스 가우라치, 안드레예프 클리반스키 등이 있다.
FC 라이타는 라트비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유럽 무대에서도 점점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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