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R | Home v Awa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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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4:00 | 1 | [1] Mohun Bagan SG v 뭄바이 시티 FC [2] | 1-3 |
04/29 14:00 | 2 | [2] 뭄바이 시티 FC v FC 고아 [3] | 2-0 |
04/28 14:00 | 2 | [1] Mohun Bagan SG v Odisha [4] | 2-0 |
04/24 14:00 | 2 | [3] FC 고아 v 뭄바이 시티 FC [2] | 2-3 |
04/23 14:00 | 2 | [4] Odisha v Mohun Bagan SG [1] | 2-1 |
04/20 14:00 | 636 | [3] FC 고아 v 첸나이 FC [6] | 2-1 |
04/19 14:00 | 636 | [4] Odisha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5] | 2-1 |
04/15 14:00 | 22 | [2] Mohun Bagan SG v 뭄바이 시티 FC [1] | 2-1 |
04/14 14:00 | 22 | [3] FC 고아 v 첸나이 FC [6] | 4-1 |
04/13 14:00 | 22 | [9]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v Odisha [4] | 3-0 |
04/12 14:00 | 22 | [12] Hyderabad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5] | 1-3 |
04/11 14:00 | 22 | [10] 벵갈루루 FC v Mohun Bagan SG [2] | 0-4 |
04/10 14:00 | 22 | [11] Punjab v 퀘스 이스트 벵골 FC [7] | 4-1 |
04/09 14:00 | 21 | [7] 첸나이 FC v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8] | 2-1 |
04/09 11:30 | 21 | [10] Jamshedpur v FC 고아 [4] | 2-3 |
04/08 14:00 | 21 | [1] 뭄바이 시티 FC v Odisha [3] | 2-1 |
04/07 14:00 | 21 | [9] 퀘스 이스트 벵골 FC v 벵갈루루 FC [8] | 2-1 |
04/06 14:00 | 21 | [11]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5] | 2-0 |
04/06 11:30 | 21 | [10] Punjab v Mohun Bagan SG [3] | 0-1 |
04/05 14:00 | 21 | [4] FC 고아 v Hyderabad [12] | 4-0 |
04/04 14:00 | 21 | [10] 첸나이 FC v Jamshedpur [8] | 2-1 |
04/03 14:00 | 20 | [5]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v 퀘스 이스트 벵골 FC [11] | 2-4 |
04/02 14:00 | 20 | [3] Odisha v Punjab [8] | 3-1 |
04/01 14:00 | 20 | [12] Hyderabad v 뭄바이 시티 FC [1] | 0-3 |
03/31 14:00 | 20 | [2] Mohun Bagan SG v 첸나이 FC [11] | 2-3 |
03/30 14:00 | 20 | [8] Jamshedpur v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5] | 1-1 |
03/30 11:30 | 20 | [7] 벵갈루루 FC v Odisha [4] | 0-0 |
03/14 14:00 | 19 | [4] FC 고아 v 벵갈루루 FC [8] | 2-1 |
03/13 14:00 | 19 | [5] 케랄라 블래스터스 FC v Mohun Bagan SG [2] | 3-4 |
03/12 14:00 | 19 | [2] 뭄바이 시티 FC v 노스이스트 유나이티드 FC [9] | 4-1 |
인도 슈퍼리그(영어: Indian Super League)는 2013년 설립되어 2014년에 시작된 인도의 프로 축구 리그이다.
I리그와 공동으로 인도의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로, AFC 챔피언스리그와 AFC컵 출전권이 부여된다. 승강제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인도 슈퍼리그는 2017-18시즌부터 10개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1월에 개막하여 3월에 폐막한다. 기존 최상위리그인 I리그와 공동으로 최상위리그의 지위를 가진다.
정규리그 95경기 후 플레이오프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슈퍼스타들을 영입하여 새로운 축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